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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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공부가 참 어려웠던 시절이 있었어요. 해보려고 노력도 했었고, 정말 문제집도 많이 풀었었거든요. 그래도 생각보다 성적이 잘 안 오르더라고요. 그런데 공부법을 알고 나면서 많이 바뀌었어요. 문제 양도 중요하지만, 질도 정말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았거든요. 시간을 알차게 보내는 법과 절대 시간을 늘리는 법도 모두 알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성적이 많이 올랐어요. 자신감도 많이 생겼고요. 어떤 과목이든 어떤 교재든 공부 원칙이 있으니 어렵지 않았어요. 그러면서 저도 참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해요.

신주영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외국어 고등학교에 입학하지만, 수학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입학 전에 수학 책으로 공부를 해나가면서 준비를 했어요. 학원은 물론 다니지 않았고요. 책만으로도 충분히 설명을 보면서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거든요. 공부하는 방법은 책에 있다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면서 고교 내신도 어렵지 않게 고득점을 할 수 있었어요. 책을 통해 공부하는 방법을 배웠던 것이 가장 큰 성공 요인이 아닐까 여겨져요.

서동교
서울대학교 인문계열서울대로 진학하는 것이 꿈이었는데 참 쉽지 않았어요. 유명 학원에서 재수생활을 했는데, 원하는 만큼 성적이 따라주지 않아서 다시 삼수를 어쩔 수 없이 하게 되었거든요. 공부에 대한 의욕도 많이 떨어졌었고요. 그런데 1년의 시간을 다시 담금질을 하면서 준비를 하니, 정시에서 제가 원하는 대학교에 들어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 과정에서 멘탈 관리가 정말 주요했고요. 공부는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 같아요. 동기부여도 그렇고요.

문유경
연세대학교 철학과
고등학교 3학년 수능시험을 보고 잠적할까 고민을 많이 했었어요. 성적이 원하는 만큼 나오지 않아서 인생이 끝난 것 같았거든요. 그러다 선생님들과 대화를 하고 공부를 차근차근 다시 준비하면서 다잡으니, 생가보다 어렵지 않더라고요. 그 동안 부족했던 점들도 채우고,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도 갖고 하는 것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그리고 수능 가는 그 전날까지도 선생님들과 함께 기도했어요.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받아, 제가 원하는 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늘 선생님들께 고맙습니다

변해림
고려대학교 임상병리학
공부에 관심이 없었는데, 정말 사람 일은 모르는 것 같아요. 어느새 제가 공부를 하고 있더라고요. 공부하는 방법을 알고, 책으로 하나하나 공부하는 것이 재미있어지기 시작했어요. 수학 책을 보면 해설지에 설명이 다 나와있잖아요. 그 과정을 하나하나 익히면서 배우는 것이 정말 좋더라고요. 그러면서 생각지도 못한 대학교에 오게 되었네요. 공부를 하게 하는 가장 큰 힘은 바로 그 재미와 즐거움인 것 같아요.

박진범
고려대학교 체육교육학과
체육을 전문으로 하는 학교를 다니다가 그만 두고 나왔는데, 중간에 공부를 다시 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았어요. 이미 많이 손을 놨던 터라 다시 책을 본다는 것이 여간 힘든 게 아니었어요. 그래도 시간 관리도 도움을 받고, 공부하는 방법도 배우고 하니 어느 새 대학생이 되었네요.

정은
고려대학교 체육교육학과
저는 어려서부터 체육을 정말 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체육학과를 가려면 공부도 잘 해야 하더라고요. 그래서 공부에 도움을 받았어요. EBS를 열심히 복습하고 반복하는 법을 배우고 같이 공부를 하니, 그래도 좀 편안한 수험생활이 되었던 것 같아요. 마지막까지 초심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한데, 아무래도 컨설팅을 받으니 꾸준한 공부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정윤석
동의대학교 한의예과
아버지께서 한의사셔서 늘 한의사가 되어야 한다는 책임감이 있었어요. 그런데 한의사 되는 길은 공부를 잘 하는 방법밖에는 없더라고요. 유명 학원을 다녔는데, 재수생활을 실패하고 고민이 많았어요. 지방에서 올라와 유학생활을 하면서 이런 공부방법만으로도 성적이 오를까라는 불안함도 있었고요. 그런데 결과는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난생 처음 받는 점수를 받으며 아버지 뒤를 이어 한의사가 되는 공부를 하고 있네요. 제 꿈으로 다가가는 길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양기태
서강대학교 지식융합학부
재수를 결정하면서 정말 많은 고민을 했어요. 과연 제 성격에 재수 생활을 견딜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거든요. 좋은 학교는 가고 싶었지만, 정말 남들처럼 열심히 공부할 자신은 없었거든요. 그런데 공부하는 방법을 접하면서 순식간에 시간이 흘러가더라고요. 부족했던 실력들도 올라가는 것이 느껴졌고요. 눈 깜짝할 사이에 재수 기간이 흘러갔고, 시험도 끝나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원하는 학과로 진학할 수 있었어요. 다시 하라고 해도 못할 만큼 힘들고 고생스러웠지만 정말 만족할만한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이동규
서울교육대학교
제 미래의 꿈을 결정하는데 참 많이 돌아왔어요. 제가 뭘 좋아하는지, 어떤 인생을 살아야 하는지 아무런 감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상담이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아요. 저에 대한 이야기들을 늘어놓으면서 저를 돌아보게 되었고, 제 인생도 찾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지금 어떠냐고요? 정말 좋습니다.

최민경
이화여자대학교 인문학부
고등학교에서 공부를 많이 못 했던 것이 후회가 많이 되었어요. 수능 시험도 실은 공부를 많이 못 했기 때문에 제가 원한 만큼 안 나왔던 것이거든요. 그러다 공부하는 방법과 공부 계획을 세우는 법을 알게 되면서 정말 열심히 했던 것 같아요. 다시 이렇게 공부 못한다는 마음으로 진짜 열심히 했더니, 결과도 전보다 많이 좋아졌어요. 누구는 재수생활 피하려고 한다고 하는데, 저는 정말 잘 했다고도 생각해요. 많이 겸손해지기도 했고, 많이 배웠거든요. 긴 인생을 살 때, 꼭 필요한 경험이었다고도 생각하고요!

김정민
성균관대학교 인문학부
그때처럼 공부하라면 지금 두 번은 못할 거 같아요. 어떤 힘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재수생활을 하면서 공부를 진짜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꼬박꼬박 빠짐없이 숙제도 하고, 문제집을 하나하나 쌓아가면서 제 자신과의 싸움을 했던 것 같아요. 아마 혼자 했으면 못했을 것 같아요. 선생님과의 준비 과정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김민석
한양대학교 경영학과
저를 담당해주셨던 선생님께 늘 감사 드려요. 고등학교 때 방황을 많이 했었는데, 그래도 제 길을 바르게 찾아갈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선생님의 노고가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